[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서강준과 안은진의 현실 연애 이야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웨이브 정상을 차지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7살 때 처음 만나 스물여섯에 연인이 된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10년 연애를 중심으로, 익숙함 속에서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현실 공감 멜로드라마다.
오랜만에 나온 현실 로맨스, 그리고 두 사람의 연기력에 작품은 시작부터 화제 몰이 중이다. 그리고 이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성과로도 이어졌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첫 방송 직후 13일(일)과 14일(월), 이틀 연속으로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콘텐츠 전 장르 1위를 기록했다. 공개 첫 주(9월 7일~9월 13일) 기준으로는 웨이브 드라마 장르에서 신규 유료가입 견인 2위, 시청자 수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방송 화제성을 OTT 실질 이용자 유입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화제성 지수도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방송 전부터 화제성이 높았던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첫 방송이 시작된 9월 2주차에서는 TV-OTT 통합 화제성 4위, TV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오르며 순위가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서강준과 안은진이 나란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드라마와 배우 모두 주목받는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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