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이혜영, 이상민과 이혼 후 복귀 회상 “기자 300~400명 찾아와”(‘못말려’)

입력 2026-09-20 14:51:46
    • 복사완료!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캡처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이혜영이 이상민과 이혼 후 복귀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2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찐친 김정은과 마라맛 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내가 개인적인 이유로 이혼했다. ‘여걸 식스’를 다시 나가게 됐다. 그때 예능국 부장님이 ‘혜영아, 어차피 한 번은 넘어가야 되는 산이니 그냥 다 같이 있을 때 사과를 하고 입장 표명을 하라’고 하더라. 나는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은 기자가 있는지 몰랐다. 한 300~400명이(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렇게 해야 방송이 또 진행되고, 방송은 국민과의 약속인 거고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고 웃음을 줘야 되는 프로그램이지 않나”라며 당시 입장을 표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캡처
‘혜영이는 못말려’ 유튜브 캡처

그러자 김정은도 공감하며 “다른 게스트들이나 MC들이나 프로그램들이 언니 때문에 다 기다리고 있지 않나. 그게 엄청난 압박이었던 것 같다”면서 “어떻게 보면 우리는 용기를 냈던 거다. 숨지 않고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멈췄다. 오케이. 정말 죄송하다. 내가 다 해결하겠다’ 약간 이런 총알받이 분위기였다”라고 했다.

이에 이혜영은 “근데 너는 나보다 감정이 많이 들어가긴 했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