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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지팡이 짚었던 이유 고백..“4월에 암 수술 받았다”(‘오리지널’)

입력 2026-09-21 1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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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유튜브 캡처
김영철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양희은이 지난 4월 암 수술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올해 수술만 두 번 한 양희은의 충격 고백 (+김영철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영철은 양희은 성대모사를 하며 부여로 이동했다. 그는 “제가 사랑하는 그녀는 주중에 서울에서 일하시고 부여에서 쉬신다. 주로 서울에서 데이트했었고, 식사도 하고 그랬다”며 소개했다.

양희은은 자신의 집으로 김영철을 초대했다.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김영철은 “선생님 요새 눈 수술하고 그러셨으니까, 부여에 수발들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양희은은 “뭔 수발을 자기가 들겠어”라며 농담을 건넸다.

김영철은 양희은의 SNS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성미 누나랑 미선이 누나랑 지팡이 짚고 있어서 너무 마음이 그랬다”고 전했다. 그러자 양희은은 “성미가 우리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할 때 계단 밑에서 위로 찍었다”며 “얼굴이 이만하게 나왔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양희은은 자신의 투병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사실은 4월에 암 수술을 하고, 눈 수술은 6월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미선과 내가 만나서 암 스트롱!”이라고 유쾌하게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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