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가 10주년을 맞아 십(10)장생 포스터와 ‘미쳤넷!’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며 그간의 여정을 돌아봤다.
공개된 십(10)장생 포스터에서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콘텐츠의 캐릭터들이 한 데 모여있다.
넷플릭스 코리아의 글로벌화를 이끈 ‘오징어 게임’이 메인을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은 32주 연속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 신드롬을 일으킨 ‘참교육’도 빼놓을 수 없는 반가운 얼굴이다.
여기에 K-푸드 및 외식 문화 활성화를 이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좀비라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킹덤’, 전 세계에 따뜻한 봄바람을 불러일으킨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영화로 기록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수많은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던 넷플릭스 K-콘텐츠들 속 주인공들이 십장생도의 화풍 속에서 재탄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미쳤넷!’ 브랜드 필름은 지난 10년간 넷플릭스와 시청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온 뜨거운 과몰입의 역사를 감각적으로 축약해 감탄을 자아낸다.
“지루한 건 얄짤없고, 분 초 단위로 도파민 터지고, 한번 꽂히면 과몰입하는 대한민국 사람이거든” 이라는 이은지의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연 영상은 시청자의 일상에 녹아든 넷플릭스의 10년을 보여준다.
한편, 넷플릭스는 오는 10월 23일(금) 지난 10년의 K-콘텐츠의 글로벌 여정을 함께 한 창작자와 파트너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웹사이트 오픈을 준비 중이다. 공식 오픈 전까지는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넷플릭스 한국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미쳤넷! <넷플잔치>’는 오는 10월 24일(토), 25일(일)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