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걷기왕' 이재진 "첫 영화, 그들만의 세계 걱정돼 두려웠다"

입력 2016-09-21 1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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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 서보형 기자
이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FT아일랜드 이재진이 '걷기왕'으로 영화에 도전한다.

이재진은 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걷기왕'(감독 백승화/제작 인디스토리) 제작보고회에서 배역을 설명했다.

이어 "힙합을 사랑하는 중국집 배달원이자 만복(심은경)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라고 했다. 그는 "굉장히 날티나는 역할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재진은 "이번이 첫 영화다. 그들만의 세계가 있을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두려웠다. 막상 현장에 가보니 다들 좋으시더라. 첫 영화임에도 떨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 증후군 여고생 만복(심은경)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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