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항가는길' 김하늘, 출근 도중 신성록 전화 받고 '당황'

입력 2016-09-21 2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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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하늘이 출근 도중 딸의 국제학교 입학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

21일 방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최수아(김하늘 분)가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으로부터 딸 박효은(김환희 분)이 국제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는 전화를 받는다.

인천공항에 있던 수아는 갑자기 바뀐 일정에 당황하자, 진석은 "연락 왔을 때 당신이 없었던 것"이라며 일축한다.

결국 급히 집으로 돌아온 수아는 딸 효은의 칭얼거림을 받아줘야 했다. 효은은 "난 글로벌 몰라. 갑자기 가래"라며 아빠의 통보에 항의의 뜻을 보인다. 역시 당황스러운 수아는 효은을 달래려 노력한다.

그러나 크게 토라진 효은은 "그렇다고 딸 아무 데나 막 보내?"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여 수아를 당혹케한다. 계속해서 부단하게 어르고 달랜 후에야 남은 짐을 쌀 시간이 주어진다.

한편, 서도우(이상윤 분)는 외국에 있는 딸(박서연 분)과 영상통화를 하며 한강을 비추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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