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PD 이경규가 간다' 출연자들이 역사 강의 만들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이경규가 역사 버라이어티 제작에 나선 가운데 출연자들과 함께 서울에 위치한 선릉을 방문했다. 이날 선릉을 답사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낸 출연자들은 직접 역사 강의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날 역사 전문가와 함께 선릉을 답사한 출연자들은 선릉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역사 퀴즈 대결을 펼쳤다. 곧이어 노량진의 학원을 찾은 이들은 '조선왕조 500년'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강의를 준비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조상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출연자들은 강의에 집중하며 열심히 공부했다. 역사 강의가 끝나고 김종민은 "하루동안 들어서 끝낼 내용은 아닌 것 같다. 어려운 단어도 많고 쉽지 않다"며 소감을 전했고, 김주희는 "강의를 통해 개요는 잡혔지만 앞으로 계속 알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출연자들이 어떤 강연을 준비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