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네기' 정일우, 연애 금지 조항에 분노로 '발끈'

입력 2016-09-23 23: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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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정일우가 박소담의 비밀 계약 조항을 알게 됐다.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3화에서는 강지운(정일우 분)과 은하원(박소담 분)의 귀여운 티격태격이 눈길을 끈다.

지운이 하원이 하늘집 입성 조건으로 체결한 계약 조항을 알아버렸기 때문. 바로 '하늘집에서는 연애 절대 금지'라는 조항으로, 이를 어길시 이유를 막론하고 하늘집에서 쫓겨나게 된다.

강회장은 강서우(이정신 분)과 하원이 사귀고 있다는 오보를 보고 하늘집으로 달려와 이를 언급한다. 오해는 풀렸으나, 실제로 하원과 사귀게 된 지운이 이를 알아버리게 된 것.

아무 말 않고 앉아 있는 하원에게 강회장은 "하원양이 여기 산다고 해서 우리랑 같다고 착각하는 건 아니겠지?"라며 다소 상처주는 말을 건넨다. 발끈한 지운은 벌떡 일어나며 "돈으로 사람 사시는 분인데 어련하시겠어요"라고 받아치며 분노한다.

지운은 이후 여전히 분이 안 풀린 자신을 찾아온 하원에게 "대책 없이 그런 말도 안되는 계약이나 하고"라며 당장 조항을 파기할 것을 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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