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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빠 존 보이트 "이혼후 여섯 손자들 상처 걱정된다"

입력 2016-09-21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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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이혼 소식에 졸리의 친부 존 보이트가 자녀들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9월 21일(한국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졸리는 피트와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인혼 사유로 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으며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 졸리의 친부이자 아이들의 할아버지인 배우 존 보이트는 기자들에게 "아이들이 큰 상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육아 또한 걱정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 사이에는 직접 출산한 샤일로,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과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여섯 명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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