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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해피피라미드333’ 하니, 데프콘 케이크 배달에 “무서워”

입력 2016-09-23 0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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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데프콘이 EXID 하니에게 선행을 베풀었다.

22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피라미드333’에는 데프콘의 친절에 의심을 드러내는 EXID의 멤버 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행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던 데프콘은 막상 실전에 들어가니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녹화장으로 향하는 데프콘은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데프콘이 들어선 대기실에는 헤어스타일링을 받는 하니가 앉아있었다.

데프콘이 “당 떨어지신 분, 소리 질러”라는 말에 먹신 하니는 망설임없이 호응을 보냈다. 하니는 “우리에게 단 것을 달라”며 데프콘이 사온 음료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어나가기 시작했다.

한참 케이크를 먹던 중 하니는 돌연 데프콘을 보고는 “뭔가 무서워”라고 의심했다. 이에 데프콘은 그녀를 안심시키려고 “아냐, 먹어”라고 말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선행 3번의 공약 도장을 받기 위한 것임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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