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건모가 캐릭터 의상을 대량으로 구매해 경악케 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가 슈퍼맨 티셔츠를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의 영상 주제는 ‘아들의 지갑’이었다. 이에 김건모 엄마는 “우리 아들 지갑은 이미 다 아는 상황”이라더니 “늘 자식들에게 돈을 빌렸으면 진작 말 하라고 한다. 내가 갚아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러면 제 돈도 대신 갚아주시냐”고 넌지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으로 김건모의 소비 일상이 공개됐다. 김건모가 안마 기구에 빠져있는 동안 그의 매니저가 집을 방문했다. 매니저의 손엔 커다란 택배상자가 들려있었다. 김건모는 화색을 드러내며 택배 상자를 뜯고 똑같은 캐릭터 디자인의 티셔츠를 30장 구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건모는 "색이 다르고 그림이 다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김건모는 같은 모양의 신발을 들키는 다량 구매한 사실을 발각 당해 진땀을 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