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컬&하하의 러브인사이드가 레게의 본 고장 자메이카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하하는 9월 29일 이같은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알리며 "와... 이건 미쳤다 진짜! 1위! 고마워요.... 정말 눈물나네요 ㅠㅜ 응원해주신 분들 다 너무 고마워여~ 레게 제 전부입니다! 스컬아.. 고맙다 엠타, 우리콴 다들 너무 수고했고 쭉쭉 가보자"라고 기쁜 소감을 알렸다.
콴 엔터테인먼트 역시 "한국레게 많은 응원 보내주신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천천히 하지만 끝까지 가겠습니다"고 기쁜 소감을 적었다.
지난 3월 발표된 스컬&하하의 'Love Inside'는 밥 말리의 아들이자 세계적인 레게 아티스트인 스티븐 말리와의 합작으로 탄생된 레게 힙합 곡이다. 6월에는 스컬&하하의 인터뷰가 자메이카 현지 신문에 실려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두 사람의 노래가 차트에까지 올랐고, 하하는 이에 기쁨을 표했다.
한편 스컬&하하는 2016년 'With' 시리즈를 이어나가며 다양한 레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하하는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