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HE K2' 임윤아, 송윤아 위협하는 지창욱에게 "쏴버려"

입력 2016-09-30 2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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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창욱이 송윤아의 목숨을 위협하는 가운데, 임윤아의 포효가 시선을 끈다.

30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김제하(지창욱 분)이 자신을 위협하는 최유진(송윤아 분)에게 총을 들이대며 목숨을 위협하는 가운데 갑자기 등장한 고안나(임윤아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안나는 자신의 삶을 억압해온 유진이 제하 손에 붙들린 채 죽음의 위기에 처해있는 모습을 보고 "당장 쏴! 죽여버려"라며 오열한다. 제하 역시 그녀의 외침을 보고 잠시 말을 잃고 당황한 채 바라본다.

이어서 유진을 향해 "나 말고도 당신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네"라고 말하며 날카로운 시선을 던진다. 이후 다시금 유진에게 총을 겨누며 "지금 내 손가락은 방아쇠를 반쯤 당긴 상태야"라고 읊조려 급박한 상황을 조성한다. 제하는 유진을 향해 다시는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는 말을 전한다.

한편, 장세준(조성하 분)은 집에 안나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 탐탁치 않은 표정을 보이며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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