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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안재홍, 숨겨뒀던 복싱 실력 ‘공개’

입력 2016-09-29 23: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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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안재홍이 숨겨뒀던 복싱 실력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귀에캔디’에서는 배우 안재홍과 캔디 ‘한스’의 통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홍은 처음으로 헬스장에 등록했다.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안재홍은 트레이너와 함께 체중을 쟀다. 체중계에 올라선 안재홍의 필사적인 ‘체중 가리기’가 시작돼 웃음을 자아냈다. 트레이너는 “제가 가려드릴게요”라고 안재홍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안재홍은 한스에 전화해 “헬스를 처음 등록했다”고 말했다. “운동한 적 없었냐”는 한스의 물음에 안재홍은 “복싱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쉐도우 복싱도 할 수 있냐”는 한스의 물음에 안재홍은 직접 시범을 보였다.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다”는 말과 달리 안재홍은 현란한 ‘입 소리’와 함께 복싱을 선보였다. 한스는 “복싱하면 줄넘기하지 않냐”면서 안재홍에 줄넘기를 제안했다.

안재홍은 줄넘기 없는 ‘투명 줄넘기’에 도전했다. 안재홍은 빠른 움직임을 보여 한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안재홍은 “나는 너를 알 것 같다. 그런데 그 분이 노래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한스의 정체를 추측했다. 한스는 기교 있는(?) 노래로 안재홍을 웃게 했다. 안재홍은 한스의 갑작스런 노래에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홍, 한스의 듀엣도 이어졌다. 한스는 “그만 하자. 보기 안 좋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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