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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앨범 완성도 위해 컴백 연기 "10월 말~11월 초 예정"

입력 2016-09-30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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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MC몽이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컴백 시기를 조금 더 연기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오후 헤럴드POP에 “MC몽의 앨범 발매시기를 10월 말에서 11월 초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MC몽의 정규 7집은 9월 6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표 시기를 한 차례 늦췄던 바 있다.

소속사 측은 “3~4주 정도 연기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후반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믹싱 작업 등이 만족스럽게 되면 앨범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아직 컴백 시기를 구체적으로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MC몽의 정규 7집 ‘U.F.O’는 ‘눈물’ ‘널 너무 사랑해서’ 등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12트랙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에이핑크 정은지와 에일리가 피처링진으로 참여했다. 현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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