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혁권이 SBS 새 시트콤 '초인가족'(연출 신경수)에 출연할까.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 관계자는 30일 헤럴드POP에 "'초인가족' 출연과 관련해 아직 제안만 받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초인가족'은 SBS가 2012년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이후 5년여 만에 부활시킨 미니드라마 형식의 시트콤으로 현재 편성을 논의 중인 작품이다. 드라마 '쓰리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등을 연출한 신경수 PD가 '초인가족'을 맡을 예정이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신스틸러 길태미 역을 열연하며 신경수 PD와 호흡을 맞췄던 박혁권이 '초인가족'에 합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혁권은 지난 22일 개봉된 영화 '나홀로 휴가'(감독 조재현)에서 주인공 강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