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미풍아' 오지은, 임지연과 연이은 만남에 '사색'

입력 2016-10-01 21: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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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오지은의 임지연 때문에 피가 말랐다.

1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 (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에서는 주영애(이일화 분)와 김미풍(임지연 분)모녀가 박신애(오지은 분)가 계속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애는 조희동(한주완 분)을 만나러 가는 길에 주영애와 재회하고는 냅다 도망쳤다. 주영애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화장실에 갇히기까지 한 박신애는 가까스로 도망가서 조희동과 만났다.

박신애의 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박신애가 일하는 옷가게에 김미풍과 주영애가 손님으로 왔다. 첫출근을 앞둔 김미풍에게 주영애가 옷을 사주기로 한 것.

미풍 모녀를 보자마자 놀란 박신애는 탈의실에 숨었다. 박신애는 혹시 자신의 직장을 알고 찾아온 것이라 의심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옷만 고르고 있는 미풍 모녀를 보고 안심했다.

미풍 모녀가 떠난 후, 옷가게 사장에게 발견된 박신애는 “할머니가 쓰러졌다”며 눈물연기를 펼쳤다. 박신애는 사장에게 지점을 옮겨야 될 것 같다면서 거짓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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