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NL8’ 권혁수X김준현, 혼밥 브로맨스 ‘홀로맨스’ 자랑

입력 2016-10-01 2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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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권혁수, 개그맨 김준현이 혼밥 브로맨스 ‘홀로맨스’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코리아8’ 5회에서 권혁수, 김준현의 ‘홀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권혁수는 순대국밥 집을 찾아 혼자 밥을 먹는 ‘혼밥’의 모습을 보였다. 권혁수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혼밥은 외롭다"고 말했고 순대국밥 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김준현에 동질감을 느꼈다.

권혁수와 김준현의 우연은 계속됐다. 빵집에서 김준현을 마주친 권혁수는 반가워했다. 술집에서 마주친 권혁수, 김준현은 ‘369게임’을 선보였다.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를 의식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혼자 노래방을 찾은 권혁수는 맞은편 방에 있는 김준현을 발견했고 함께 화음을 넣으며 호흡을 자랑했다. 권혁수, 김준현은 '따로 또 같이' 먼 곳에서 서로를 의식했다. 갑자기 김준현이 보이지 않자 권혁수는 김준현을 찾아 나섰고 주변에 “뚱뚱한 사람 못 봤냐”고 물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혼밥'으로 시작한 두 사람은 '혼숙'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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