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광수가 이선빈의 이상형 검증에 실패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지난 주에 이어 '핫해핫해 레이스'가 이어졌다. 이상형 데이트 중인 이광수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이선빈과 만나 데이트를 했다.
이날 이광수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선빈은 "오락실이나 야구장 데이트 등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통화 마지막에 "이따 봬요"라고 말하며 인사를 건넸고, 이광수는 "'이따 봬요'라는 말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곧이어 이광수는 이선빈을 만났다. 하루에 세 명과 데이트를 하게 된 이광수는 "이런 경험이 살면서 많지 않다"고 말했고, 이선빈은 "저도 이렇게 될지 몰랐다"며 수줍어했다. 이광수는 이선빈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이선빈은 이광수를 가리키며 그를 흐뭇하게 했다.
이들은 오락실 데이트를 즐긴 후 이상형 검증을 시작했다. '내 이상형은 정말로 이광수이다'라는 질문에 이선빈은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거짓 경보가 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상형 검증에 실패하자 이광수와 이선빈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