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엑소 멤버 첸이 스웨덴의 유명 DJ 알레소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EDM 레이블 'ScreaM Records' 측은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알레소 팬미팅 '알레소 왔소'와 Private Meet&Greet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며 "10월 7일 00시 발매되는 알레소X첸 'Years'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고 알렸다.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스웨덴 출신 유명 DJ 알레소(ALESSO)는 3일 첫 내한 이벤트로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팬미팅 '알레소 왔소'를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알레소는 엑소 첸과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전했고, 행사 종료 이후 ScreaM Records 측이 오는 7일 음원 발표를 공식화했다.
앞서 또 다른 엑소 멤버 레이는 공작소 공식 웨이보를 통해 "10월 7일 솔로 앨범 수록곡 'What U Need'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한날한시 공개되는 레이와 첸의 신곡이 엑소 집안싸움을 야기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월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이수만 프로듀서가 발표한 SM 신규 프로젝트인 'ScreaM Records'는 국내외의 세계적인 EDM DJ, 프로듀서는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구성된 레이블이다. 아직 발굴되지 않은 실력 있는 프로듀서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고, 아시아 시장에서 세계적인 DJ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5월 6일 Xavi & Gi(차비앤기)와 R3hab(리햅)이 참여하고 f(x) 엠버와 루나가 가창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Wave'가 공개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스크림 레코즈와 엠버, 루나의 호흡은 10월 2일 발매된 'Heartbeat (Feat. Ferry Corsten, Kago Pengchi)'로도 이어졌다. 해당 곡은 지난 1~2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의 주제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