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보보경심려’ 조민기, 죽음 임박…피의 전투 다가온다

입력 2016-10-04 07:50:4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위 다툼이 한층 더 치열해졌다.

3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왕요(홍종현 분)이 백제세력들과 결탁해 태조(조민기 분)를 암살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며 더욱 치열해지는 왕위 다툼이 그려졌다. 죽음이 임박한 태조를 돌보게 된 건 다름아닌 해수(이지은 분)였다. 왕요는 태조가 죽기 전 유언을 바꾸려는 눈치인지 다급하게 그를 찾아 나섰고, 해수는 이를 숨기기에 급급했다. 뒤늦게 해수가 태조를 돌본다는 것을 알게 된 왕욱(강하늘 분)은 왜 이를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냐며 배신감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었다.

왕소(이준기 분)도 이제 왕위에 대한 욕심을 더 이상 감추지 않았다. 여기에는 해수와 자유를 찾으려는 일련의 마음도 깃들어 있었다. 왕요가 왕이 될 경우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것도 크게 이유로 작용했다. 마찬가지로 해수를 다시 제 곁으로 데려오고 싶은 왕욱은 마음속으로만 품어오던 야망을 내비쳤다. 결국 두 사람은 칼을 겨누며 피해갈 수 없는 싸움을 예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