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노래의탄생' 첫 미션곡 '내곁에' 주인공은 허세 셰프 '최현석'(종합)

입력 2016-10-06 0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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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첫 미션곡 '내곁에'의 주인공은 셰프 최현석이었다.

5일 첫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에서는 첫방송을 통해 프로듀서 소개와 함께 첫 대결으로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와 뮤지·조정치의 대결이 전파됐다.

이날 대결에 앞서 MC 전현무와 이특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 윤도현·허준, 뮤지·조정치, 돈스파이크·선우정아' 4팀을 소개됐다. MC 이특은 선우정아를 소개하며 조정치가 추천했음을 언급했다. 이에 조정치는 "정말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놀라워했다.

첫번째 대결은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와 뮤지·조정치로 결정되고 두 팀은 지정된 연습실로 들어갔다. 이어 두 팀은 편곡해야하는 미션 멜로디 곡'내곁에'를 감상했다. 이후 원곡자와의 대화에서 원곡자는 전현무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SNS을 하자 윤도현은 "오상진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냈다.

다음으로 두 팀은 뮤지션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뮤지와 조정치 팀에게 우선권이 돌아가고 선택을 이어갔다. 선택 도중 윤상이 임헌일을 선택하자 와일드카드가 뜨며 기타리스트 적재를 상대팀에게 넘겼다. 이에 뮤지와 조정치는 환호를 하며 윤상과 스페이스카우보이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뮤지션 드래프트를 마친 두 팀이 연습을 이어갔다. 와일드카드에 의해 타격을 입은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의 팀의 분위기는 많이 무거웠다. 이에 반해 뮤지·조정치 팀을 향해 이특은 "이 팀은 마치 돗대기 시장과 같은 느낌이다"라며 축제 분위기임을 예상했다. 연습을 마치고 대결에 앞서 기타리스트의 부재에 대해 윤상은 "스페이스카우보이가 기타 리듬을 만들었다"라며 문제없음을 말했다. 이후 미션곡인 '내곁에'의 원곡자인 셰프 최현석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환호로 가득했다. 최현석은 원곡을 선사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곡 설명에 대해 그는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딸을 향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먼저 무대에 선 뮤지·조정치 무대를 보고 이특을 비롯한 모두가 "너무 좋았다"라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최현석은 음악을 요리에 비유하며 "제가 가지고 있는 재료는 이정도까지 맛을 내는 재료는 아닌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윤상은 "한식재료로 이탈리아 요리는 만든 것 같다"라며 "심하게 멋있긴 하다"라고 평가했다.

이후 윤상의 무대를 보고 최현석은 박수를 치며 "군더더기 없이 정말 완벽하게 재료 맛을 정말 잘 살렸다"라고 표현했다. 또한 드럼 이상민의 전문적인 평가에 MC 전현무와 이특은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과 공개에 앞서 최현석은 음원이 완성되면 훗날 요리는 선사하겠다고 약속하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최현석은 윤상·스페이스카우보이 음악에 손을 들어주며 승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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