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김윤서-이영범, 동반 위기 봉착

입력 2016-10-05 1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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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와 함께 이영범이 위기에 몰렸다.

5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70화에서는 유만호(송기윤 분)가 유강우(오민석 분)와 강지유(소이현 분) 사이의 결혼을 허락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채서린(김윤서 분)가 들이닥쳤다.

그녀는 표독스러운 얼굴로 두 사람의 결혼은 물론 이혼 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소리쳤으나 경호원에 의해 바로 끌려나간다.

이어서 유 회장은 변일구(이영범 분)에게 식사 후 밖에서 잠시 만나자고 말하고, 일구는 본능적으로 불안감을 느낀다.

아니나 다를까 유 회장은 일구를 향해 다른 인물에 대해 "감히 내 돈을 가지고 이리저리 장난을 치는 것 같은데 미끼를 물었어. 처절하게 밟아 줘야지"라고 이야기 하면서 은근한 경고를 한다.

그는 "원래가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위험한 법이지"라고 덧붙이며 일구를 압박한다. 일구 역시 얼굴을 험상궂게 구기면서 "여기서 밀어버리기만 하면 유만호 당신은 끝이야"라고 되뇌여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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