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어게인TV]'V앱' 소란이 준비한 선물같은 3집, 대중이 풀 차례(종합)

입력 2016-10-06 06:50:37
    • 복사완료!

소란 V앱 방송 캡처
소란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밴드 소란이 한 시간 반 동안 스페셜한 방송을 꾸몄다.

5일 오후 10시 밴드 소란은 6일 0시 정규 3집 앨범 'CAKE' 발매를 앞두고 본격 앨범 소개 방송을 시작했다.

3년 만 발매되는 정규 앨범인 만큼 발매 직전 V라이브 역시 스페셜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1집 수록곡들부터 정규 3집 타이틀곡 ‘나만 알고 싶다’까지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가 하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스페셜 게스트도 존재했다. 바로 10cm의 보컬 권정열.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는 소란과 권정열은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이들은 최근 발매된 컬래버레이션곡 ‘너를 보네’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브로맨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권정열이 자리를 떠난 후 본격적으로 정규 3집 소개를 시작한 소란은 'CAKE' 앨범에 대해 “선물 같은 음악”이라 표현했다. 소란의 보컬 고영배는 “듣는 분들에 기분 좋은 선물 같은 앨범이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소란이 직접 전한 'CAKE' 앨범의 특별한 세 가지는 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 땡스투(Thanks to),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첫 자작곡 수록이었다. 고영배는 “멜로망스, 노리플라이, 권병호씨 등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그러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땡스투를 실어봤다”며 처음임을 강조했다.

이태욱의 첫 자작곡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총 9곡 중 마지막 트랙이라 알린 이태욱은 “많은 분들이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쓴 곡이다”며 작업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소란은 타이틀곡 ‘나만 알고 싶다’의 라이브와 뮤직비디오를 V앱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멤버들은 ‘나만 알고 싶다’에 대해 “가수나 연예인, 맛집 등 나만 알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이 있지 않나. 그런 마음을 두고 쓴 곡”이라 소개했다.

타이틀곡도 좋지만 수록곡이 더 좋다며 자신감을 보인 고영배는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다해 만든 앨범이다. 여러분들도 꼭 들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소란의 정규 3집 앨범 ‘CAKE'는 6시 0시 모든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