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충격적 노출" BIFF 레드카펫 워스트3

입력 2016-10-05 17: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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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올해로 21번 째를 맞는다. 6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별들의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 중 레드카펫 노출 논란은 매 시즌마다 반복되는 연례행사처럼 이어져왔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회자되는 화제의 부산 국제 영화제 노출 스타들을 모아봤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오인혜

레드카펫 위 파격노출의 시초는 지난 16회 부산국제영화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배우 오인혜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오인혜에 따르면 문제의 드레스는 가수 백지영이 한 시상식에서 입었던 의상으로 직접 가슴 부분과 어깨 끈을 고쳐 입었다"며 "신인이었기에 관심을 끌고 싶었다"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배소은

낯선 이름의 배우 배소은은 허리와 등이 훤히 드러난 누드톤 드레스를 입었다. 누드톤으로 인해 멀리서 보면 제대로 갖춰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가 인상적이다. 배소은은 당시 '제 2의 오인혜'라고 불리며 제 17회 부국제 레드카펫 스타로 떠올랐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강한나

지난 제18회 부국제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와 최근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 공주 황보연화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강한나가 레드카펫의 주인공이었다. 강한나는 큰 노출이 없는 앞 모습과 달리 뒷모습은 엉덩이 골이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 드레스는 국내 유명 디자너인 맥앤로건의 작품으로 가슴으로만 집중된 여성의 아름다움을 등과 힙라인으로 극대화 시키려는 의도가 담긴 드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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