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박경, "키썸 같은 스타일 좋아해" 핑크빛 기류?

입력 2016-10-05 2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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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경이 키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5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96회는 '잔머리 지니어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인 김준호·김대희·박경·키썸이 등장했다.

타 프로그램에서 지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몬 블락비 박경은 함께 출연한 래퍼 키썸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힙합 서바이벌의 심사 위원으로 참석했던 같은 팀 멤버 지코가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후 박경에게 키썸을 언급한 것.

박경은 이와 함께 "키썸과 같이 아담한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한다"고 자연스레 밝혔다. 바로 옆에 자리한 키썸은 생각지도 못한 발언에 당황하면서도 설레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 이어서 키썸이 특별히 친해지기 전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묘한 감정을 느꼈다고 덧붙여 핑크빛 기류를 더했다.

이에 키썸은 20살 차이까지는 모두 '오빠'라는 호칭으로 통일한다고 밝혔지만 김준호는 자신과 19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다고 버럭했다.

한편, 김대희는 "박나래라고 정말 작고 귀여운데"라며 비집고 들어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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