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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인피니트 "신곡 '태풍' 오직 우리만 소화 가능한 곡" 눈길

입력 2016-10-06 13: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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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오의 희망곡
사진: 정오의 희망곡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보이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이 신곡 ‘태풍’에 대해 소개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인기 보이그룹 인피니트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가 출연해 신곡에 대해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이번 미니 앨범이치고 곡 수도 많고 다 이별에 대한 노래던데 타이틀 곡 ‘태풍’은 어떤 내용이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특히 항상 소개하는 멤버 성열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에게 부탁한 것.

그러자 멤버 엘은 “인피니트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장르를 소화했다”고 운을 뗐고, 옆에 있던 우현은 “우현 이별에 대한 가사를 태풍으로 비유한 것이다”며 이를 뒷받침 했다. 이어 “휘몰아치는 태풍안은 고요하지만 주변을 시끄럽지 않냐, 그런 이별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상징했고, 그 기억 때문에 빠져 나올 수 없이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이다”며 자세한 부연설명까지 덧붙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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