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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측 "정준영 자숙은 ing, 복귀논의 無"(공식입장)

입력 2016-10-06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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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정준영이 당장 '1박2일'로 복귀하진 않을 전망이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관계자는 6일 헤럴드POP에 "정준영의 복귀에 대해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성추문에 휩싸인 정준영은 '1박2일' 잠정 하차를 결정, 지난 달 30일부터 촬영에 임하지 않았다. 지난 달 29일 '1박2일' 측은 "정준영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며 "단, 아직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조사 발표 후에 정확한 거취를 다시 한번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 촬영 분은 시골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관계로 불가피하게 정준영 출연 분이 방송 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 가운데 정준영이 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찰 발표 직후 '1박2일' 관계자는 "정준영 본인의 의사를 제작진이 받아들인 상태다. 이 상태가 크게 변할 것 같진 않다. 당분간 정준영은 자숙의 시간을 갖는다"고 정준영의 복귀가 빨리 이뤄지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정준영 소속사 관계자 역시 "아직 향후 활동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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