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엄마가뭐길래' 최민수, 강주은 향해 "바가지다"

입력 2016-10-06 23: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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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최민수가 가족을 위한 아침상을 준비했다.

6일 TV조선을 통해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강부부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캐나다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당번을 자처한 최민수는 스크럼블 요리를 만들면서 식사를 준비했다. 이에 작은 아들 최유진은 최민수의 피로를 풀어주자 최민수는 "너무 좋아"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후 가족들은 본격적으로 최민수의 아침 요리를 먹으며 그의 실력에 감탄을 이어갔다.

아직 시차적응 중인 최민수는 "밤새도록 나한테 얘기하는 건 바가지다"라고 지난 저녁을 말했다. 강주은의 엄마는 "바가지다"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최민수가 용돈 얘기를 하자 바로 강주은의 엄마는 "앞으로 돈관리는 최민수에게 맡겨"라고 말했다. 이에 강주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분위기를 타고 최민수는 그동안 맺혀있던 한을 풀어냈다. 이에 강주은은 심호흡을 하며 "나도 차라리 용돈을 받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내며 이미 늦었음을 덧붙였다.

이어 최민수는 장인어른을 향해 화제를 돌렸다. 이에 강주은의 아빠는 서로 비슷한 상황임을 넌지시 말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강주은은 "두 사람이 약간 기에 눌려있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라고 말했다.

식사 후 설거지를 하는 강주은의 아빠의 모습에 이혜원은 강주은을 향해 "만약 아들이 장가가고 난 뒤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떨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주은은 "저도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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