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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엘린, 할리퀸 변신 "스타일 바꿔보고파"

입력 2016-10-06 0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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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화면 캡처
온스타일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On Style ‘겟잇뷰티 2016’에 크레용팝의 엘린이 출연해 ‘할리퀸’으로 성공적인 메이크오버를 했다. 5일 방송된 ‘겟잇뷰티2016’의 ‘뷰티풀 체인지’는 스타의 숨겨진 매력과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주는 메이크오버 코너로 메이크업아티스트 박태윤과 헤어아티스트 차차가 엘린의 메이크오버를 맡았다. 두 사람은 엘린을 만나기 전 사전 탐색을 하며 “개성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스타일 평가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엘린을 보자마자 “실물이 훨씬 예쁘다”며 미모를 칭찬했다. 엘린은 “크레용팝 이미지 때문에 대중들이 멤버 개개인은 잘 모르신다. 나도 내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할 수 있을 만큼 스타일을 확 바꿔보고 싶다”고 워너비 콘셉트로 할리퀸을 꼽았다. 할리퀸으로 변신한 엘린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와 패널들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에프엑스의 루나는 “같은 아이돌이 보기에도 탐나는 스타일이다.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엘린은 “처음에는 이런 파격적인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만족한다. 앞으로도 크레용팝의 귀여운 모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메이크 오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엘린이 소속된 크레용팝은 지난 달 26일 발표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두둠칫’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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