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커피메이트' 윤진서 "배우가 된 뒤 부산 친근해져"

입력 2016-10-07 1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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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 / 이지숙 기자
배우 윤진서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배우 윤진서가 부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커피메이트' 야외무대인사가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됐다. 이현하 감독, 배우 윤진서, 오지호가 참석했다.

윤진서는 "평범한 주부였고,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허전함과 공허함을 느끼다가 희수와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되는 배역이다"라며 "우리 영화는 대사를 듣는 게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부산을 찾은 게 영화제 덕이다. 덕분에 부산에 오게 된다. 맛집도 많이 찾아다닌다. 누군가 내게 부산에 대해 물어보면 영화와 맛집에 대해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하게 되는 장소다"라며 "배우가 되고 나서 부산이 더 친근해졌다. 친구같은 도시다"라고 했다.

'커피메이트'는 평범한 가정주부인 인영(윤진서)이 어느날 카페에서 목수인 남자 희수(오지호)를 만나게 되고, 장난처럼 커피메이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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