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먹자먹' 백종원, 해장 안성맞춤 '특급 닭개장' 준비

입력 2016-10-07 2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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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백종원이 정채연과 온유를 위해 닭개장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7일 tvN에서 방영된 '먹고 자고 먹고 쿠닷편'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모두가 잠든 쿠닷의 깊은 밤, 홀로 부엌에 나타난 백종원이 냄비에 깊은 육수가 우러나는 광경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후 채연과 온유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튿날 아침부터 부엌에 다시 등장한 백종원은 간밤의 냄비에서 깊이 삻은 닭을 꺼냈다. 그는 닭을 정성스러운 손길로 찢으며 "술 드셨을 때 이걸 많이 해 드시지는 않죠. 손이 많이 가니까"라고 설명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서 은근슬쩍 "사실 술을 좀 먹거든요. 그런데 아침을 못 챙길 수 있으니까"라며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먼저 잠에서 깬 온유가 부엌으로 들어와 백종원에게 인사를 건넸다. 온유가 아침 재료를 보고 닭개장을 언급하자, 자신이 말해줬던 것을 잊은 백종원은 "난 경지에 올라간 줄 알았네. 원래 재료만 보고 알면 놀라운 건데"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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