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부일영화상' 태인호, 男 신인상 "작은 영화 관심 감사"

입력 2016-10-07 1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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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인호 / 이지숙 기자
배우 태인호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배우 태인호가 신인상을 받았다.

제25회 부일영화상이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배우 온주완과 안희성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신인 남자 연기상의 주인공은 '영도' 태인호였다. 그는 "작은 영화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 힘든 여건에 고생한 감독과 스태프, 같이 연기한 선배들과 후배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는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진심으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초인'의 김정현과 '동주' 박정민, '양치기들'의 박종환, '4등'의 박해준, '영도'의 태인호가 신인 남자 연기상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지난 1958년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출범한 부일영화상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또 다른 축제다. 최우수 작품상부터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신인 감독상, 각본상 등 총 15개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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