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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정글’ 줄리엔강 “몽골과 캐나다 닮았다” 정글생활 ‘자신’

입력 2016-10-08 0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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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줄리엔강이 “몽골과 캐나다가 닮았다”며 정글생활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234회에서는 몽골의 북쪽 끝, ‘타이가 숲’에서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줄리엔강은 타이가(침엽수림) 지대인 캐나다 퀘벡주 출신임을 밝히며 “몽골이 캐나다랑 많이 닮았다. 환경이 옛날에 봤던 환경이다. 할만하다”며 ‘타이가 박사’로 활약을 예고했다.

줄리엔강은 함께 숲 탐사에 나선 류승수, 박세영에 “곰은 사람을 무서워한다. 소리를 내면 곰이 도망간다”고 설명했다. 숲에서 발견한 동물의 대변을 본 줄리엔강은 ‘곰’,‘순록’ 예상하며 “여기에 말은 안 온다”고 했지만 말의 대변으로 밝혀졌다. 줄리엔강은 “네. 알겠습니다”고 예의바른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줄리엔강의 버섯 감별이 시작됐다. 줄리엔강은 버섯의 향을 맡아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분했다. 박세영이 발견한 버섯을 본 줄리엔강은 “이것도 못 먹는다”고 말했고 실제로 먹지 못 하는 ‘말불버섯’으로 밝혀지며 ‘타이가 박사’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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