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외국인이 선정한 서울 여행지 1위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투샘의 서울 투어기가 그려졌다. 이날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향한 투샘은 외국인이 선정한 여행지를 소개하며 과거 6.25전쟁에 대한 역사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의 과거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샘 해밍턴은 "여기온지 3년이 넘었다. 굉장히 달라졌다"라며 과거 전쟁기념관과 달라진 구조에 놀라워했다. 이어 MC들은 "가면 해설을 받을 수 있냐"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아니면 핸드폰 앱을 통해 들으면서 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샘 오취리는 "역사는 슬픈 역사도 있고 재미있는 역사도 있다. 이태원으로 가서 재미있는 역사를 알려주겠다"라고 다음 코스를 제안했다. 이후 다음 코스로 샘 오취리의 히든 플레이스로 이태원의 단골집 글로벌 입맛 저격 맛 집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여긴 10번 이상은 온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어 도착한 립 메뉴에 탄성을 지르며 감탄했다. 미국 남부식 바비큐에 부들부들한 육질을 자랑하는 포크립 등 쫄깃한 식감에 샘 오취리는 계속해 감탄사를 연발했다.
방언이 터지는 맛에 샘 해밍턴은 "훈제 맛이 강하다"라며 양념의 맛에 감탄했다. 소고기, 돼지고기, 감자튀김, 콜슬로 등 재료를 소개했다. 이어 가지각색 재료들로 꽉찬 접시에 버거를 직접 만들어먹는 등 투샘만의 버거 스타일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