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에게 '연기고자' 독설

입력 2016-10-08 2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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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현주가 선망 증세로 혼란스러워 했다.

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류해성(주상욱 분)을 향해 이소혜(김현주 분)가 독설을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성은 매니저 오창석(조재윤 분)과 소혜를 위한 아침을 준비했지만 실패했다. 이어 백설(박시연 분)이 집으로 방문해서 아침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스타일이 바뀐 설을 향해 해성은 그녀를 맞이하며 일자리를 제안했다. 해성은 "제가 일자리 좋은 곳 하나 소개해드릴께요"라며 "숙식도 제공하면서 급여는 셰프급으로 주는 곳으로"라고 덧붙였다. 이에 믿지 않는 설을 향해 해성은 "우리집이요"라며 "우리 소혜가 글은 잘쓰는데 음식은"라며 말을 흐렸다.

이어 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던 소혜는 대본을 두고 나간 해성을 위해 집을 나섰다. 하지만 밖으로 나선 그녀는 마치 어디서 홀린 듯이 웨딩드레스 샵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소혜에게 설이 전화하자 소혜는 "너 놀라지마. 나 결혼해"라고 대답하며 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설은 홍준기(김태훈 분)에게 전화해 "선생님, 소혜가 좀 이상해요"라고 전달했다.

이후 설은 소혜가 있는 청담동으로 향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향해 달려갔다. 이에 소혜는 설을 향해 "시집갔다고 연락 뚝 끊어버리고 내가 얼마나 섭섭했는지 알아?"라고 말했다. 이에 미안하다고 말하는 설을 향해 쌓였던 울분을 터트렸다. 이에 설은 "미안해, 소혜야"라며 "내가 그 때 어쩔 수 없었어"라고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후 도착한 해성을 향해 소혜는 "오지마세요"라며 "연기 고자라는 소리 또 듣고 싶어요?"라며 독설했다. 이에 해성은 이상한 기운을 눈치채고 눈물을 보였다. 곧이어 도착한 준기를 통해 소혜의 선망증세를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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