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이 월화극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연출 김성윤, 백상훈) 16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9%에 비해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퓨전 사극이다. 시청률 20%를 넘기는 인기를 얻으며 방영 중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15회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6.8%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8.2%를 기록했다.
프로야구 중계 관계로 지연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6회는 9.6%를 기록, 지난 방송분 시청률 8.2%보다 1.4%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4회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8.6%를 경신한 수치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