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 최지우, 증거 찾으려 술집마담으로 변신

입력 2016-10-11 22: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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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최지우가 술집 마담으로 변신했다.

11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연출 강대선, 극본 권음미)에서는 차금주(최지우 분)가 술집 마담으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금주는 의료 과실을 한 의사의 수술 동영상을 찾아내기 위해 묘안을 떠올렸다. 차금주는 술집 마담으로 분장을 해선 의사를 찾아가 밀린 술값을 내놓으라면서 요구했다.

차금주가 난동을 피워 의사를 진료실에서 데려나간 후 마석우(이준 분)와 오안나(배누리 분)가 잠입했다. 마석우는 이렇게 수술 동영상을 가져가는 것은 범법행위라면서 찝찝해했다. 이에 오안나는 답답해하면서 “이 소송에서 지면 변호사님 로펌 나가야 돼”라고 했다.

마석우가 떠난 후 오안나는 동영상을 찾는데는 성공했지만 가지고 나오는데는 실패했다. 간호사가 갑자기 들어왔기 때문.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마석우가 의사 분장을 하고 동영상을 가지고 나온 것이다. 마석우는 자신을 마선생님이라고 불러달라면서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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