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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박나래X제이쓴 묘한 분위기만 남긴 강균성 셀프 인테리어 "고맙다"(종합)

입력 2016-10-13 2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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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균성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가운데 박나래가 도우미로 등장해 디자이너 제이쓴과 묘한 기류를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강균성은 셀프 인테리어의 중반부에 들어가자 친해진 제이쓴의 이상형을 듣고 묘령의 여인에게 연락하는 모습을 보여 제이쓴을 기대케했다. 강균성은 "제이쓴의 이상형을 들어봤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와 제이쓴이 놀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강균성은 "제이쓴의 이상형이 기가 센 스타일의 여성이었다. 박나래가 생각났다" 밝히며 박나래를 부른 이유를 알렸다. 박나래는 등장과 함께 "이거 뭐 시킬려고 부른거 아니냐"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자 강균성은 "왔으니 또 대접해야 된다" 말하며 한 가득 상차림을 내오는 센스를 보였다. 강균성이 준비한 한 상 차림에 스튜디오에서 보던 김숙은 "강균성씨가 내 스타타일이다. 조신하고" 뜻밖의 이상형을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지난 번에 출연했을 때 제이쓴을 선택했다. 제이쓴이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답하자 제이쓴은 "방이 스타일이였나"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제이쓴씨가 내 스타일이었다" 돌지구로 답하며 걸크러쉬 언니 다운 면모로 제이쓴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 같은 분위기에 박나래는 스스럼 없이 잡채를 먹자 제이쓴은 "먹는게 섹시하다" 뜻밖의 말로 박나래를 당혹케했다. 박나래를 잡채를 집어 제이쓴에게 건내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시사했다.

박나래는 강균성이 부탁한 빈티지 전구를 직접 꾸미고 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인연은 거기에서 끝나는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강균성은 셀프 인테리어한 자신의 방의 변화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의 도움으로 완성된 빈티지 전구가 강균성이 원하는 보헤미안 분위기를 한 껏 이끈가운데 제이쓴과 직접 만든 서랍장과 팬레터 수납장으로 밋밋했던 방이 빈티지 하면서도 남다른 분위기의 방으로 변화를 한 모습을 보였다. 강균성은 변한 자신의 방을 보며 제이쓴에게 "진짜 고맙다" 말하며 셀프 인테리어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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