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숨은돈찾기' 데프콘 "실제 중고거래 마니아, 저와 잘 맞다"

입력 2016-10-12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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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MC 데프콘이 프로그램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언급했다.

데프콘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2TV의 새 파일럿 프로그램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제작발표회에서 "저와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 소개했다.

이어 "중고를 굉장히 좋아한다. 부득이하게 새 물건을 사야할 경우에는 사는데, 중고를 실제로 많이 하고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 자체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기획이 좋고 저랑도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요즘 시대가 미니멀리즘 시대지 않나. 버릴 것은 버리고 내놓으면서 돈으로 받을 수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시청자 분들도 '우리 집에도 저런 물건이 있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보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의 새 파일럿 프로그램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중고거래 경제 버라이어티로 오늘(1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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