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HE K2' 지창욱, '숨겨진 소녀' 임윤아 처지에 분노

입력 2016-10-14 2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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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창욱이 임윤아를 위해 다급하게 움직이는 한편, 그녀의 비참한 처지가 눈길을 끈다.

14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7화에서는 고안나(임윤아 분)가 알러지 반응으로 실신한 가운데, 김제하(지창욱 분)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하려 하지만 좌절된다. 결국 제하는 JSS 본부로 안나를 옮겨 가까스로 위급 처리를 받게 대처한다.

그녀를 돌본 의사는 "지금 심리 상태로는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른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며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전담 경호원 미란(이예은 분)에 조언한다.

안나가 깨어난 것을 본 제하는 이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병원 응급차를 돌려보낸 JSS 실장을 찾아가 소리친다.

실장은 냉랭한 목소리로 "그게 걔 처지야. 남들에게 공개되느니 죽게 내버려두는 거"라며 세상 밖으로 알려져서는 안나의 처참한 상황을 언급한다.

한편, 안나는 알러지에 정신이 불확실한 순간, 엄마 엄혜린(손태영 분)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을 보며 괴로운 감정에 휩싸인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녀 앞에는 제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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