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가을 타는 팬들을 위한 뉴이스트의 처방이 이어졌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NU'EST V time 뉴이스트의 보이는라디오 L.O.Λ.E STORY' 시즌 2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렌이 능청스러운 사춘기 톤으로 첫 사연을 소개한 후 민현과 백호는 가을 타는 느낌을 잘 모른다고 밝혔다.
민현은 이에 크게 아쉬움을 느끼는 한편, 진지한 목소리로 지구 온난화 때문에 옷을 이쁘게 입을 수 있는 가을이 짧아지는 것이 아쉽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가을을 맞이해 어쩐지 쓸쓸해지는 기분을 북돋기 위한 뉴이스트는 김범수의 '보고싶다', 브루노 마스의 신곡들을 추천했다.
이어서 뉴이스트 노래만 들으면 날카롭게 반응하는 강아지가 고민이라는 팬의 사연이 두 번째 사연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론은 팬의 강아지가 뉴이스트의 노래가 너무 신나서 크게 반응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흡족한 표정으로 "표현이 고급스러워졌다"며 칭찬 일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