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끝사랑' 결혼이 아니어도 사랑은 영원히 지진희♥김희애

입력 2016-10-17 0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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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고상식(지진희 분)과 강민주(김희애 분)가 결혼을 선택하지 않고 선택적 연애로 함께 하는 모습을 끝으로 남기며 여운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고상식은 강민주에게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아깝다. 함께 살자"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상식의 고백에 강민주는 "딸 바보 아빠는 싫다"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긴장케했다. 이어 강민주는 "고상식 자체로서 함께 하고 싶다" 말하며 고상식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모습을 시사했다.

강민주는 고상식의 고백을 받아 들이고 고상식의 식구들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강민주가 준비한 음식을 먹은 고상희(정수영 분) 부부가 표정이 좋지 않아 강민주가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주는 "간이 안맞았다" 식구들 눈치를 보자 고상식은 동생 부부에게 "그냥 먹어라" 말하며 강민주를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민주는 고상식에게 "결혼은 아닌 것 같다" 말해 고상식을 놀라게했다. 강민주는 "같이 사는걸 생각해 봤다. 한 달은 우리집에서, 또 다른 한 달은 상식시네 가족들과 함께" 말하며 결혼이 아닌 연애를 택하며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방향을 새로이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주의 결혼 거절에 낙담한 고상식은 끊임없이 결혼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시장인 나춘우(문희경 분)와 독고봉(성지루 분)의 결혼식에 함께 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상식은 "결혼식을 보니 마음이 안 변했나" 말하며 다시 한 번 결혼에 대해 제안하지만 강민주는 지금의 관계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주와 고상식은 '우리는 늘 사랑에 빠진다. 어른이 되지 못해도 괜찮다' 속마음을 전하며 사랑에 겁내 하는 어른들을 위해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식을 함께 본 고상식과 강민주, 갈등을 겪으면서도 헤어지지 않고 다시 한 번 같이 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나가는 고상희 부부와 서로에게 중요한 사람임을 깨달으며 함께 하는 고미례(김슬기 분)과 박준우(곽시양 분)가 다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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