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김준수, "뮤지컬 첫 무대, 당시 긴장감 아직도 기억나"

입력 2016-10-17 1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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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준수가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섰던 순간을 회상했다.

17일 네이버 V앱 씨제스 채널을 통해 방송된 샤리안 '김준수가 보낸 도리안 그레이 대기실 초대장'에서는 공연을 앞둔 김준수가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들을 돌아보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수는 그동안 연기했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캐릭터 미니 총선'이라는 판넬 토크로 방송을 시작했다. 곧이어 팬들이 제작한 그의 역대 캐릭터 판넬이 공개됐다. 김준수는 "첫 번째 뮤지컬 데뷔작 모차르트 때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그 떨림을 아직도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두 번째 출연작인 '천국의 눈물'에 대해서는 "사실 신인으로서 두 번째 작품을 창작 뮤지컬로 선택한 것이 무모한 도전이었다. 하지만 뮤지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 준 작품이었다. 그만큼 애정이 깊은 작품이다. 이 공연을 하며 엄청나게 울었던 기억이 난다. 상대역이었던 린을 떠나보내고 철조망을 붙잡고 불렀던 노래 'Tears of Heaven' 장면이 특별히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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