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마리텔’ 손연재, 채팅창 프로소통러 등극

입력 2016-10-15 2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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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프로소통러가 등장했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채팅창과 원활한 소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손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하는 생방송에도 손연재는 꽤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듬체조 도구를 소개하는 와중에도 손연재는 꼼꼼히 채팅창을 읽어 내려갔다. 후프 던지는 걸 보여 달라는 요구에 손연재는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듯 거의 7m까지 후프를 던졌다 받으며 선수 위엄을 떨쳤다.

그런가하면 곤봉의 등장에 불붙이고도 가능하냐는 말에 웃음을 터트렸다. 손연재는 볼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올림픽 중계에서나 봐오던 체조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장난스러운 채팅창에서 공을 튕겨다 받는 동작에 “발바닥으로는 못 받나요”라고 묻자 손연재는 현란한 트래핑을 보여줬다.

손연재의 원활한 소통에 채팅창에는 “별 애드리브 다 받네” “우리 연재 소통 보소”라고 노력하는 모습을 칭찬하는 글들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청소년 국가대표를 불러 함께 리듬체조 시범을 보이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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