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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몬스타엑스 "실제 성격, 파이터 아닌 컨셉돌" 폭소 (종합)

입력 2016-10-18 1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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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파타
사진: 최파타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몬스타 엑스 멤버들이 신곡 ‘파이터’에서 보여주던 파워풀한 남성적인 모습과는 반대로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서는 몬스타 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신곡 제목이 ‘파이터’인데 실제로 싸움을 잘하는 멤버가 있냐”고 묻자, 멤버들은 “얼굴을 저렇게 순하게 생겨도 형원이 형이 싸움을 제일 잘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 것.

이어 최화정은 “실제로 싸운 적은 없냐”고 예리한 질문을 던지자 멤버들은 “없다, 우린 서로 정말 친하다”면서 “그날의 컨셉을 정해놓고 놀기도 한다. 어느날은 부부 컨셉, 볼링방, 운동 컨셉등 다양하다”고 덧붙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한 청취자로부터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정형돈, 하하처럼 딱 둘만 있으면 어색한 멤버가 있던 것처럼, 몬스타 엑스도 그렇지 않냐”는 궁금한 질문이 들어오자, 멤버 민혁은 “솔직히 예전엔 그냥 장난치면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며 돈독하면서도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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