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어라미풍아' 임지연♥손호준 쉽지 않은 애정전선, 본격 삼각관계 (종합)

입력 2016-10-16 2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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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하연(한혜린 분)과 미풍(임지연 분), 장고(손호준 분)의 본격적인 삼각 관계를 시사한 가운데 미풍과 장고의 관계가 쉽지 않음을 알렸다.

16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하연은 자신의 스카웃제의에 응한 장고를 지켜보며 미풍과 장고의 관계에 시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출근한 장고의 퇴근을 기다린 하연은 장고를 피하는 미풍과 미풍을 기다린 장고를 지켜보며 "한 사람은 피하고 한 사람은 기다리고. 두 사람 어떤 관계지"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하연은 금실(금보라 분)에게 연락해 "할 말이 있다"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실을 찾아온 하연은 "미풍씨와 장고 선배가 무슨 관계냐. 미풍씨가 다쳤다는 말을 듣고 장고 선배가 양평까지 갔다"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연의 말에 놀란 금실은 "너와 있어서 늦게 온게 아니라 미풍이 구하느라 늦었던 거냐" 그 날의 상황에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연의 말을 들은 금실은 영애(이일화 분)를 찾아가 "딸을 어떻게 키웠길래 그러냐. 당신 딸이 내 아들한테 딱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불쾌해 하는 마음을 서슴없이 내보였다. 딸을 험담하는 금실의 말에 상처 입은 영애는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딸 미풍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연은 미풍을 찾아가 "장고 선배를 좋아한다. 미풍씨가 좀 도와달라"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연의 말을 들은 미풍은 "두 사람의 연애 사업을 도와달라는 거냐. 그런거 못 도와준다 두 분이 알앙서 해라"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연은 "미풍씨 혹시 선배 좋아하냐" 질문하자 미풍은 "좋아한다" 당당하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의 마음을 확인한 하연은 "속았다" 말하며 비꼬자 미풍은 "내 마음 정리하는 중이다. 속인적 없다" 불쾌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연과의 만남을 뒤로 하고 회사로 돌아온 미풍은 장고를 만나 자신을 여전히 동생 취급하는 모습에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장고는 "생명의 은인인데 이러면 안되지 않냐" 화내는 미풍을 진정시키자 미풍은 "내가 나중에 돈 벌어서 다 갚아줄꺼다"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추는 모습을 보였다.

한 편 신애(임수향 분)는 일부러 마청자(이휘향 분)의 집 앞에 지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희동(한주완 분)과 극적으로 만나는 모습을 연출해 마청자와 천귀옥(반효정 분)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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