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민진웅의 새로운 성대모사 개인기가 공개됐다.
15일 방영한 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 13화에서는 끝없이 성대모사 아이템을 쏟아내는 민진웅(민진웅 분)의 새로운 개인기가 폭소를 유발한다.
앞서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상을 당하며 슬픔에 젖었던 진웅이지만, 노량진 학원 동료들의 진심 가득한 염려와 배려로 감정을 많이 다스린 후 앞서의 모습대로 명랑한 출근길에 나선다.
원장(김원해 분)과 황진이(황우슬혜), 박하나(박하선 분)가 들어오자 책상에 고개를 파묻고 있는 진웅을 발견하고 의아해 한다.
세 사람이 웅성거리는 도중 갑자기 고개를 들고 일어난 진웅은 여성 살색 스타킹을 뒤집어 쓴 상태로, "수봉이냐"를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하나는 이를 보며 "드라마 더블유 오성무 맞죠"라고 외치면서 웃음을 터뜨린다. 진웅은 더욱 신나 대사를 이어가고, 결국 원장에 의해 "자리 앉아"라는 명을 들은 후에야 스타킹을 벗어 재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