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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박해진 이다해 황치열, 한류위기설 비웃는 한류★

입력 2016-10-18 1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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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한류 위기설이 뭔가요?'

시나오락, 소호오락, 왕이오락, 동방왕 캡쳐
시나오락, 소호오락, 왕이오락, 동방왕 캡쳐

최근 사드(THAAD) 배치 여파로 한류 콘텐츠에 대한 제재가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한류스타 박해진 이다해 황치열 홍수아 등이 이를 비웃듯 굳건히 한류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한류를 둘러싼 온갖 잡음에도 끄떡없이 활동중인 배우의 대표적인 예가 박해진이다. 이미 ‘또 다른 찬란한 인생’ ‘애상사자좌’ ‘멀리 떨어진 사랑’ 등 다수의 중국 드라마를 통해 독보적인 한류스타 입지를 다진 그에 대한 중국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거운 상태. 지난 7일 배우 박해진의 차기작 ‘맨투맨(Man To Man)’ 테스트 촬영 관련 소식이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전해지자마자 중국 현지 연예 사이트가 그의 얘기로 도배되는 일이 있었다. 이는 박해진에 대한 대륙의 높은 관심을 증명한 것이다.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중화권에서 이미 특급한류스타로 대우받고 있는 배우 이다해 역시 독보적 한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다해는 11월 방영예정인 中 후난위성TV 드라마 '상애천사천년2 : 달빛아래의 교환'(이하, 상애천사천년2)에 특별출연할 예정. 이는 배우와 드라마 양 측의 중국 활동에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다해는 지난 8월 중국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 촬영 종료 후 내년 초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 외에도 연말까지도 국내외를 넘나드는 빼곡한 스케줄을 이어가며 '한류스타' 타이틀에 걸맞는 위상과 여전히 건재한 ‘한류여신’의 저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망고TV 캡쳐
망고TV 캡쳐

중국판 ‘나는 가수다’ 출연을 계기로 중국 내 각종 예능 프로그램, 광고, 음원시장까지 섭렵하며 대륙의 남자로 우뚝 선 가수 황치열은 14일 중국 후난TV 산하 온라인 플랫폼인 망고TV를 통해 첫 방송된 '아빠 어디가 시즌4'에서 맹활약중이다. 황치열은 첫 방송에서 전 펜싱선수 동력과 함께 유일한 가상 아빠로 출연, 남다른 부자케미를 선보이며 중국에서 화제가 됐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런가하면 국내보다 중국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 홍수아는 내년 4월 원톱 주연을 맡은 중국 스릴러 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지난 11일 개막해 15일 폐막한 ‘제13회 창춘(長春)영화제’에서 두 가지 버전의 영화제용 포스터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또한 홍수아는 최근 중국 사극 드라마 ‘위무삼국’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웹드라마 ‘고스펙 조백수’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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