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사랑하기때문에' 김유정 "차태현, 박보검보다 듬직해"

입력 2016-10-20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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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유정이 차태현 매력을 언급했다.

김유정은 20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제작 AD406) 제작보고회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로맨스를 펼친 박보검과는 다른 차태현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당황했다.

차태현은 “박보검은 국민 호감 아니냐. 내가 애 셋에 나이가 더 많다”고 말했고, 김유정은 “차태현은 박보검보다 기댈 수 있는 듬직함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걔는 풋풋하지. 아직 듬직함은 없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네가 나이가 많다는 거다”고 핀잔을 줬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수상한 콤비와 사랑에 서툰 사람들이 벌이는 유쾌한 힐링 코미디 영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 이형(차태현)과 유일하게 그의 말을 믿어주는 여고생 스컬리(김유정), 그리고 이들의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선우용여, 성동일, 배성우, 임주환, 김윤혜, 김사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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